[浪仙紀行 칼봉(검봉산)~굴절봉~경강]08년 1월 20일
강촌의 아침입니다. 날씨가 약간 흐렸습니다. 산행에 최적의 날이네요. 낭선은 날씨가 아무려면 어떻습니까만은요.
검봉오르는 초입에 있는 대장군들입니다. 안전한 산행을 기원합니다.
강촌에 아름다운 다리들입니다.
멋진 폼입니다.
낭선도 한컷찍었네요.
노송이 멋져 카메라에 담습니다.
스키장은 역시 젊은이들의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모습들입니까?
노송들이 멋져 카메라에만 담기보다 직접 배경으로 삼습니다.
메뉴는 간단하지만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넓고 한적한 골프장에서 다정한 적운과 함께 합니다.
산행을 마치며 찍습니다.
경강역의 멋진 모습입니다. 이 나무는 영화 출연도 하였다네요.
감사합니다.